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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차 재난지원금 추진…피해업종 3조6000억 지원"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지난 11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식량안보 수호하는 농·축산인 초청 민생정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지난 11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식량안보 수호하는 농·축산인 초청 민생정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내년도 예산안에 3차 재난지원금 편성을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경제 위기 직격탄을 맞는 택시, 실내체육관, 학원, PC방 등 피해업종 지원과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 등을 위해 3조6000억여원의 재난지원금을 필요한 곳에 적시에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차 재난지원금처럼 코로나19에 특히 큰 피해를 입은 업종을 대상으로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또 국민의힘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6대 민생예산 증액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6대 민생예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예산과 ▶전국민 코로나 백신 등 국민 건강 지킴예산 ▶긴급 돌봄 지원 등 아이사랑 예산 ▶약자와 동행 예산 ▶농촌살림예산 ▶국가 헌신 보답 예산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국민의힘은 초·중·고등학생까지 아동·청소년 긴급돌봄 지원비 20만원 일괄 지급, 폐업 위기에 직면한 업종의 소상공인 특별 지원 강화, 전국민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1조원 예산 확보, 감염병 전문병원 5개 추가 구축, 결식아동 급식지원비 2배 인상 등이 추진된다.
 
이 의장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 등 선심성, 전시성, 낭비성, 홍보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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