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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가족 타고 코로나19 확산…경북 영주서만 6명 확진

22일 경북 김천시 김천대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방역 요원이 건물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김천대]

22일 경북 김천시 김천대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방역 요원이 건물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김천대]

경북 지역에서 산발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지역별로 영주 6명, 김천 3명이다.
 
 영주시에서는 동호회와 가족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집단감염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 영주에서는 지난 21일 노인 1명(영주 7번 환자)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돼 22일 2명에 이어 23일에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6명의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22일 확진자의 가족(배우자, 아들, 손녀)이고, 나머지는 동호회 지인 1명, 지인의 배우자 1명,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1명이다.
 
 이번 집계와는 별도로 24일 오전에도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영주 7번 환자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기준 10명으로 늘었다.
 
 김천에서는 김천대학교 집단감염 관련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김천대 학생 3명이 지난 19일 확진된 이래 20일 7명, 21일 3명에 이어 23일에도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3명의 신규 확진자는 일반음식점 접촉자 2명과 PC 운영자의 접촉자 1명이다. 이로써 김천대 관련 확진자 수는 모두 16명으로 증가했다.
 
안동=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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