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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김선호, 가슴 아픈 눈물 세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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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가 서로 다른 이유로 가슴 아픈 눈물을 보였다. 배수지와 남주혁은 이별의 눈물이었고, 김선호는 김해숙의 실명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각기 다른 이유였지만 안타까움을 자아낸 순간이었다.  

 
22일 방송된 tvN 주말극 '스타트업'에는 투스토가 삼산텍을 30억 원에 인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계약에 있어 문제가 발생했다. 배수지(서달미), 스테파니 리(정사하) 모두 미국에 함께 가는 줄 알았으나 개발자 셋만 투스토 본사로 데려가겠다는 것. 순식간에 배수지와 스테파니 리는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미 계약을 한 이상 무를 수 없었다. 소송을 제기하게 되어도 이길 수 있는 확률은 미비했다. 김선호(한지평)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은 배수지는 남주혁(남도산)의 생일날 만나 고급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별 전 마지막 식사를 고급스러운 곳에서 하고 싶었던 것.  
 
배수지는 남주혁에게 미국으로 가라고 했다. 과거 편지 속 남도산은 남주혁이 아니고, 자신 역시 네 꿈이 아니라고 각인시키며 이별을 고했다. 배수지는 버스정류장에서, 남주혁은 비를 맞으며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눈물을 흘렸다. 사랑하지만 상대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이별을 택할 수밖에 없어 더 애틋했다.  
 
김선호는 김해숙(최원덕)의 실명 위기를 알게 됐다. 눈길을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이유를 깨달은 김선호. 그간 수익성이 없다며 눈길 개발을 반대했던 자신을 되돌아보며 눈물을 흘렸다. "나 순딩이 아니다. 남이 상처를 받든 말든 막말하는 개차반이다. 할머니 죄송하다. 미안하다"라며 김해숙 품에 안겨 오열했다.  
 
고아원에서 나와 갈 곳이 없어 방황할 때 거둬준 사람이 바로 김해숙이었다. "순딩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친할머니는 아니지만 친할머니와 손자 관계 그 이상의 사랑을 줬던 사이. 김선호는 순딩이 시절로 돌아가 할머니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려 심금을 울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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