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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선거 사기' 도배한 트럼프…바이든 "역사에 가장 무책임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대선이 사기였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여러 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대부분 '이번 선거는 사기였다'라는 주장입니다.



그는 "인위적으로 조작된 바이든의 표가 있었다"거나 "디트로이트에서 유권자 사기가 펼쳐지고 있다" 등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렇게 지난 24시간 동안 올린 글만 20개 가까이 됩니다.



트위터는 선거 사기 주장에 대해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10개의 글에 경고 딱지를 붙였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CNN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역사상 가장 무책임한 대통령 가운데 한 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사기를 주장하자 이같이 말한 겁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짐작하기조차 어렵다"며 "그가 하는 일은 터무니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민주주의에 대한 해로운 메시지가 전 세계에 전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 측은 선거 사기를 주장하고 있지만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선거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는 근거 없는 음모론을 퍼붓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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