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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올해 계속사업 손실률 50% 초과는 잘못"

배우 옹성우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는 자신의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의 이야기로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등이 열연했다. 12월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1.11/

배우 옹성우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는 자신의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의 이야기로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등이 열연했다. 12월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1.11/

MC를 맡은 차은우가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중계된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둘째 날인 26일엔 은혁, 차은우, 리아(ITZY)의 진행으로 마마무, 하성운, 러블리즈, 우주소녀, 위키미키, 정세운, 더보이즈(THE BOYZ),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원어스, 있지(ITZY), 로켓펀치 등이 참석했다. (사진=드림콘서트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26/

MC를 맡은 차은우가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중계된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둘째 날인 26일엔 은혁, 차은우, 리아(ITZY)의 진행으로 마마무, 하성운, 러블리즈, 우주소녀, 위키미키, 정세운, 더보이즈(THE BOYZ),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원어스, 있지(ITZY), 로켓펀치 등이 참석했다. (사진=드림콘서트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26/

 
판타지오 측은 18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A뉴스가 지난 11월 16일 보도한 ‘먹구름 드리운 판타지오, 급락 주의보 & 관리종목 지정우려 절체절명 위기’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한류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판타지오 소속 연예인과 사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고 주장했다.
 
또 '이대로면 올해도 ‘최근 3사업연도의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손실률’이 50%를 초과한다고 전문가들은 예견, 보고했다'는 내용을 반박했다. "이는 잘못된 기사로 실제로 법인세비용차감 전 계속사업 손실률이 50%를 넘은 해는 작년(2019년) 한해 뿐이었다"면서 "작년 해외투자금 및 대여금에 대하여 대규모 손실처리를 한 것이 반영된 수치다. 따라서 올해 계속사업 손실률이 50%를 초과한다고 낸 기사는 잘못된 정보"라고 강조했다.
 
보도에 대해선 "판타지오는 경영권을 둘러싼 잡음들을 해결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 안팎으로 힘쓰고 있다.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물론 전 세계 기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판타지오 역시 ‘코로나19’ 사태 이후 맞닥뜨린 대내외적 환경의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입장문을 전했다.
 
다음은 판타지오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 홍보마케팅실입니다.
 
A 뉴스가 보도한 ‘먹구름 드리운 판타지오, 『급락 주의보』! 『관리종목 지정』 우려, 절체절명 위기...’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당사의 공식 입장을 알립니다.

 
A 뉴스가 지난 11월 16일 보도한 ‘먹구름 드리운 판타지오, 급락 주의보 & 관리종목 지정우려 절체절명 위기’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전혀 다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한류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판타지오 소속 연예인과 사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악의적 기사입니다.
 
최근 ㈜판타지오는 경영권을 둘러싼 잡음들을 해결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 안팎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물론 전 세계 기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판타지오 역시 ‘코로나19’ 사태 이후 맞닥뜨린 대내외적 환경의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소속 아이돌그룹의 국내 공연 및 해외 투어의 잇따른 취소, 국내외 각종 행사들이 대폭 축소되어 매출이 예전 같지 않은 것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두고 ‘먹구름’,’절체절명의 위기’등 자국적인 제목으로 보도한 것은 추측을 앞세운 과장 보도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대로면 올해도 ‘최근 3사업연도의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손실률’이 50%를 초과한다고 전문가들은 예견, 보고했다”고 예단했으나 이는 잘못된 기사로 실제로 법인세비용차감 전 계속사업 손실률이 50%를 넘은 해는 작년(2019년) 한해 뿐이었습니다. 작년 해외투자금 및 대여금에 대하여 대규모 손실처리를 한 것이 반영된 수치입니다. 따라서 올해 계속사업 손실률이 50%를 초과한다고 낸 기사는 잘못된 정보라 할 것입니다.
 
이 때문에 관리종목에 지정될 우려가 있다는 A뉴스의 기사는 기업을 운영하는 주체나 종사자, 건강한 투자자들을 우롱하는 기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상장기업으로서는 치명적인 상장폐지 운운한 것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악의적인 기사를 썼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현재 (주)판타지오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코로나19’ 이후 활성화될 한류 시장을 이끌고 나가기 위해 새로운 투자 등 합리적인 경영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소속 연예인들 역시 아이돌 시장에서는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 등의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기업의 건강한 활동을 위협하는 기사로 한류를 사랑하는 팬들이나 주주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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