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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74.8% ‘올해 한 자릿수 뽑았다’…사라진 ‘OOO채용’

우려가 현실이 됐다. 올 한해 기업 4곳 중 3곳은 한 자릿수 신규채용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달 초 기업 536곳을 대상으로 ‘2020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한 자릿수 채용’이 74.8%로 지배적이었다. 
두 자릿수 채용은 22.7%, 세 자릿수 채용은 2.5%에 불과했다.
 
올해 신입사원을 1명이라도 채용한 기업 비율은 67%로 지난해(85.5%) 대비 무려 18.5%포인트 급감했다. 직원을 뽑더라도 1~9명 이내 소규모 채용 수준이다.
기업 규모별 채용 규모를 보면 ▶대기업은 한 자릿수 41.1%, 두 자릿수 47.1%, 세 자릿수 11.8% ▶중견기업은 한 자릿수 42.1%, 두 자릿수 57.9% ▶중소기업은 한 자릿수 89.2%, 두 자릿수 10.8%였다. 세 자릿수 채용은 대기업이 유일했고 중견·중소기업은 최대치가 두 자릿수였다.
 
인크루트는 앞서 지난 8월 하반기 채용동향조사를 실시했는데, 당시 기업 64.1%가 하반기 ‘한 자릿수 신입 채용’ 계획을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기업들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채용 규모를 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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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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