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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發 코로나 확진 이어지는 경북…경산·성주서 3명 추가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뉴스1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뉴스1

경북지역에서 천안 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늘었다. 지역별로 경산 40대 1명과 10대 1명, 성주 50대 1명 등이다. 이들 모두 충남 천안시 375번 확진자와의 접촉에서 비롯된 ‘n차 감염’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천안 375번 환자와 모임을 함께한 경북 청도군 50대 여성이 자신과 함께 농산물 가공작업을 하던 경산 거주 남성을 감염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아내와 아들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에서는 천안 375번 확진자가 지난 2일부터 5일간 청송과 청도 등지에 머무르면서 감염자가 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확진자 3명을 합치면 ‘천안발 n차 감염’ 확진자 수는 모두 18명에 이른다.
 
 경북도 방역당국은 천안 375번 환자가 경북에 머무르는 동안 다녀간 청송과 청도, 경산, 경주 등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도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는 1573명(자체 집계)으로 늘었다. 이 중 1487명이 완치했고 2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61명이다.
 
 한편 대구에서는 나흘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지역감염 2명, 해외유입 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7206명으로 증가했다. 
 
안동=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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