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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IT' 스타일테크 트렌드 세미나 성료

이화여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진규)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스타일테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명사 초청 공개 세미나인 '스타일테크 트렌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에 IT 기술을 결합한 스타일테크(Style Tech) 산업의 전문가와 기업인을 초청한 가운데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행사는 이화여대 창업보육센터 캠퍼스사업단이 주관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했다.
 
세미나 오프닝으로 패션 출판업계와 디자인 업계 전문가가 나서 특강을 펼쳤다.  
 
우선 국내 유명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출신 신기주 편집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패션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신 편집장은 럭셔리의 시대에서 스타일의 시대로 이어지는 스타일테크 트렌드에 대해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유나 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뉴욕 패션 업계의 한류 열풍'을 주제로 글로벌 패션 산업 트렌드에 대한 현황과 전문가적 식견을 공유했다. 그녀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영국 유학을 거쳐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유명 패션디자이너다.
 
전문가 특강 이후 스타일테크 분야 기업인들의 스피치가 이뤄졌다. 패션 AI 스타트업 옴니어스 전재영 대표가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리테일의 초자동화'를, 오픈마켓형 쇼핑 플랫폼 보고플레이 류승태 대표가 '라이브커머스 현황과 성공 사례'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이후 열린 '스타일테크 토크 콘서트'에는 유나 양 등 초청된 명사들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 강종수 대표가 모더레이터(사회)로 참여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문가들의 특강에 대한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최신 스타일테크 트렌드에 대한 관점과 이슈를 더욱 흥미롭게 다뤘다.
 
한편 이화여대는 지난해 12월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신규 대학으로 선정돼 '스타일과 기술혁신으로 살아나는 이스틸로 타운(Estilo Town) 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캠퍼스타운 사업의 목적에 따라 △스타일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 △피보팅멘토링 △네트워킹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연계 수업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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