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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만대 감독 또 파격, 세로로 영화 촬영하는 이유 '충무로 영화제 출격'

봉만대 감독이 제5회 충무로 영화제(The CMR) 디렉터스 위크 ‘세로 보다’ 옴니버스 개막작 촬영에 돌입했다.
 
봉만대 감독은 13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충무로 영화제 출품작 ‘째깍째깍 ’촬영에 들어갔다.
 


‘째깍째깍’은 ‘올가미’ ‘투캅스2’ 등을 기획하고 ‘청풍명월’을 연출한 김의석 감독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오승희 조아영 김왕도 문소영 등 신인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코로나 19로 달라진 2025년의 암울한 현실을 담은 작품으로 대화보다 행동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시대상을 꼬집는다. 3분 분량의 작품으로 핸드폰을 이용해 세로로 촬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충무로 영화제는 최근 The CMR(충무로의 영어 약자)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새로 리빌드하는 새 출발의 의미’와 한때 영화 산업의 메카였던 충무로를 ‘새로’보자는 의미에서 ‘세로’로 영화를 찍는 옴니버스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봉 감독을 비롯한 한국영화감독조합(DGK)에 소속된 15인 감독이 충무로 15개 행정동을 배경으로 세로 영화 옴니버스 작품 제작에 들어간다.
 
이 작품들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Pre-Festival 형태로 치러지는 제5회 충무로 영화제 - 디렉터스 위크의 개막작으로 온라인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봉 감독은 “‘째깍째깍’은 코로나 19로 달라진 암울한 현실을 고발하는 작품이다. 세로로 찍는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롭다. 자유로운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설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 뿐만 아니라 감독 조합의 15명의 감독들이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 어떤 작품들이 탄생할지 굉장히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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