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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차리다, 식탁' 강화…"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한끼"

소비자가 롯데마트의 즉석조리식품 매장 '차리다, 식탁'에서 장을 보고 있다. 사진 롯데쇼핑

소비자가 롯데마트의 즉석조리식품 매장 '차리다, 식탁'에서 장을 보고 있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즉석조리식품 매장 ‘차리다, 식탁’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12일 밝혔다.  
 
‘차리다, 식탁’은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즉석조리식품 매장 브랜드다. 원재료를 차별화하고 계절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목표다.  
 

죽·수프 매출 지난해 90% 성장  

롯데마트는 지난 3월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 식품 개발 강화를 위해 ‘밀(Meal) 혁신’을 선포했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지난 3월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 식품 개발 강화를 위해 ‘밀(Meal) 혁신’을 선포했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지난 5일 잠실점에 새롭게 바뀐 ‘차리다, 식탁’을 선보이면서 샐러드·죽·수프 등 건강 식품군을 강화했다. 올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죽·수프의 매출은 2018년과 2019년 각각 17%, 90% 성장했다.  
 
롯데마트 잠실점 ‘차리다, 식탁’에서는 건강식의 비중을 일반 즉석조리식품 대비 3배 수준인 27%로 늘렸다. 1년을 6구간으로 나눠 제철에 맞는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식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한식 샐러드인 ‘문어폰즈 샐러드’는 제철 원재료와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를 접목하기 위해 전문 셰프와 상품 기획자가 3개월간 공을 들여 개발했다. 유자의 주산지인 고흥을 수차례 방문해, 지역 주민들이 유자 초고추장에 문어를 찍어 먹는 것에 착안했다. 
 
이 외에도 녹두와 새우를 조합한 ‘청포묵 샐러드’, 연근과 감자, 당근, 버섯을 활용한 ‘버섯 샐러드’ 등 한식을 기본으로 레시피를 구성한 샐러드와 ‘낙지 김치죽’, ‘누룽지 삼계죽’ 등의 죽류, 단호박과 당근의 배합을 최적화한 ‘당근호박 스프’ 등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차리다 식탁' 2021년 전 지점 확대  

소비자가 롯데마트에서 가정간편식을 고르고 있다. 사진 롯데쇼핑

소비자가 롯데마트에서 가정간편식을 고르고 있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11월 내 중계·광교·월드타워점에 ‘차리다, 식탁’을 추가로 선보이고 2021년까지는 전 지점으로 확대해, 롯데마트의 즉석조리식품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3월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 식품 개발 강화를 위해 ‘밀(Meal) 혁신’을 선포했으며, 전문 셰프·식품 연구원·브랜드 매니저로 구성된 ‘푸드 이노베이션 센터(FIC)’를 신설, 집에서 외식 메뉴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집밥의 완전한 대체’를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롯데마트 류경우 밀혁신부문장은 “‘차리다, 식탁’을 통해 대형마트 조리 코너에서도 시즌에 맞는 제철 원재료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안하고, ‘집밥의 완전한 대체’라는 지향점에 한 발자국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롯데마트 FIC 초대 센터장으로 취임한 스타 셰프 강레오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치킨과 초밥 중심인 대형마트의 즉석조리 코너를 집밥의 본질에 집중한 차별화된 매장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면서 “개발하는 음식에 산지를 담고, 건강한 산지의 식재료로 만든 간편식도 훌륭하다는 것을 소비자가 느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정원 기자 bae.jung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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