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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장관에 라이스 거론…국방·재무도 여성 후보 하마평



[앵커]



행정 각부와 백악관 비서진에도 어느 때보다 여성 인사가 중용될 걸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김선미 기자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기자]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키워드는 '여성, 오바마 행정부 출신, 오랜 측근'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외교·안보를 책임질 국무 장관 후보로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가 안보 보좌관을 지낸 수전 라이스가 꼽힙니다.



만약 국무 장관이 되면 매들린 올브라이트, 콘돌리자 라이스, 힐러리 클린턴에 이어 네 번째 여성 국무 장관이 됩니다.



앤서니 블링컨은 국무 장관과 국가 안보 보좌관 둘 다 후보로 거론되는 외교·안보 정책의 '키 맨' 입니다.



또 다른 후보 크리스 쿤스 의원은 바이든 당선인이 36년간 맡았던 델라웨어주 상원의원직을 물려준 오랜 측근입니다.



차기 국방 장관 후보에는 여성들이 주로 포진돼 있습니다.



미셸 플러노이 전 국방 차관이 선두주자입니다.



오바마 정부에서 국방 정책 담당 차관을 지냈습니다.



또 다른 유력 후보인 태미 더크워스 일리노이주 상원의원은 육군 중령 출신 예비역으로 이라크 전쟁 당시 헬기 조종사로 참전했다가 두 다리를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 부양책을 맡을 재무 장관은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유력하게 꼽힙니다.



엘리자베스 워런 매사추세츠 주 상원의원과 세라 블룸 래스킨 전 연준 이사 등도 거론됩니다.



백악관 비서실장 자리엔 부통령 시절을 함께 보낸 브루스 리드와 론 클레인 전 비서실장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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