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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교포 선수들 연속 우승...대상과 상금왕은 김태훈

한승수. [사진 KPGA]

한승수. [사진 KPGA]

교포 선수들이 시즌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승수(34미국)가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0월 말 열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서 호주교포 이원준(35)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교포 선수가 우승했다.  
 
한승수는 8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벌어진 최종라운드에서 마지막 두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우승했다. 
 
김태훈. [사진 KPGA]

김태훈. [사진 KPGA]

2002년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에 뽑혔던 한승수는 미국과 유럽의 2부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 투어 등에서 활약했다. 올해 한국 투어 멤버가 됐고 모국에서 첫 우승했다.  
 
교포 선수들은 까스텔바작 명출상(신인왕) 부문에서도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해외 투어에어 뛰던 이들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등으로 인해 올해 국내 투어에 힘을 쏟았다. 
 
투어 프로 경력은 길지만 국내 투어에서는 신인 취급을 받는다. 비즈플레이 우승자 이원준이 신인상 1위, 한승수가 2위다. 이원준은 KPGA 코리안투어 사상 최고령 신인왕이 됐다. 종전 기록은 2000년 31세 나이로 신인상을 받은 석종율이었다. 
 
이원준은 “젊은 선수들이 받아야 하는 상인데 30대 중반인 내가 받게 돼 미안하다"고 했다.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은 김태훈(35)이 확정됐다. 김태훈은 보너스 상금 5천만 원과 제네시스 차량 1대, 5년간 코리안 투어 시드, 유러피언투어 1년 시드를 받는다.
 
파주=성호준 골프전문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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