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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풀백 김진수, 코로나19 감염…전북 이주용 대체 발탁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의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마치고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진수가 입국장에 도착하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최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북한전과 레바논전 포함, 3경기 연속 무득점에 이어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는 0대3으로 패배, 벤투호 출범 이후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인천공항=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19.11.20/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의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마치고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진수가 입국장에 도착하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최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북한전과 레바논전 포함, 3경기 연속 무득점에 이어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는 0대3으로 패배, 벤투호 출범 이후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인천공항=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19.11.20/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변화가 생겼다. 왼쪽 풀백 김진수(28·알 나스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여파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김진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대표팀에 소집할 수 없다'며 '전북 현대의 수비수 이주용을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진수는 최근 발표된 유럽 원정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였다.
 
스페인 아스를 비롯한 유럽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진수가 소속된 알 나스르 구단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선수와 스태프를 포함해 총 10명 이상의 감염자가 나왔고 추가 감염자가 더해졌는데 김진수가 여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는 코로나19 감염 소식이 전해진 뒤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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