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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살인자 발언' 노영민 명예훼손으로 검찰 고소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의 김태훈 변호사(오른쪽)와 관계자가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의 김태훈 변호사(오른쪽)와 관계자가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이 '광복절 광화문 집회'와 맞물려 코로나19가 발병한 것과 관련해 "집회주동자들은 살인자"라고 언급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한변은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시민단체 일파만파의 김수열 대표를 대리해 노 실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는 성명을 낸 뒤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변은 "노 실장은 국정감사장에서 '집회 주동자들은 도둑놈이 아니라 살인자'라며 온 국민 앞에서 적법하게 집회를 연 집회 관계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일파만파는 지난 광복절에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반정부 집회를 연 단체다. 이와 관련 노 실장은 지난 4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 출석해 "집회 주동자들은 도둑놈이 아니라 살인자"라고 말한 뒤 "너무 과한 표현"이라며 사과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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