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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11명 코로나 신규확진…콜센터관련 9명 늘어 총 30명

충남 천안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가운데 5일 오후 충남 천안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한 콜센터 입주 건물 출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뉴스1

충남 천안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가운데 5일 오후 충남 천안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한 콜센터 입주 건물 출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뉴스1

집단 감염이 이뤄지고 있는 충남 천안 콜센터 관련 직원을 비롯한 11명이 천안에서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9명이 콜센터 관련이다. 이로써 천안 콜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30명으로 늘었다.
 
 5일 오후 충남도 등에 따르면 천안시 신부동 신한생명 천안콜센터에서 확진 직원의 동료와 가족 9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콜센터에서는 전날 40대 직원이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이 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5일 오전 2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된 이들은 모두 콜센터 7층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천안·아산시에 대해 현재 1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상향했다.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된 곳은 충남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는 클럽 등 ‘중점관리시설’ 9종의 이용 인원이 4㎡당 1명으로 제한된다. PC방 등 14종의 ‘일반관리시설’에서도 인원 제한, 좌석 간 거리 두기 등 강화된 방역 조치가 적용된다. 구호·노래 부르기 등 위험도가 큰 활동을 동반하는 집회·시위나 대규모 대중음악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는 100명 미만일 때만 개최할 수 있다. 프로스포츠 경기 관중 입장도 정원의 30%까지만 허용된다.
 
천안=신진호 기자, 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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