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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美 선거 판세에…아시아 증시 3년만에 최고치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승기가 짙어지고,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이 다수당을 이룰 것으로 점쳐지면서 아시아 증시가 4일 거의 3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47포인트(2.40%) 오른 2,413.79에, 코스닥은 17.83포인트(2.16%) 오른 844.80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47포인트(2.40%) 오른 2,413.79에, 코스닥은 17.83포인트(2.16%) 오른 844.80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로이터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이 집계하는 가장 포괄적인 아시아 주가 지수인 아시아 태평양 지수(일본 제외)가 이날 약 2% 반등했다. 2018년 2월 이후 최고치다.  
 
실제로 한국 코스피는 이날 2.40% 올랐고 코스닥은 2.16%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1.30%)나 선전 종합지수(1.67%)도 1%대 상승률을 보였다.  
 
일본 증시에서는 닛케이225 지수는 1.73%, 토픽스는 1.39% 올랐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선거에서 '공화당 상원 다수, 민주당 대선 승리' 모델이 경제적으로 안정을 주는 시나리오로 읽히고 있다고 전했다.  
 
급진적인 정책 변화는 없으면서 연방준비제도의 유동성 공급은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시장의 해석이다.  
 
미국의 투자 운용사인 T로우 프라이스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랜덜제닉은 "이런 선거 결과는 금융시장에는 종종 골디락스(과하지 않고 적당한 상태) 시나리오로 간주된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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