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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끊임없이 발전하는 한중산업의 핵심도시

전 세계에 전파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많은 국가의 경제가 주춤하고 있다. 옌타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옌타이(煙臺)의 자유무역 구의 새로운 도약

옌타이(煙臺)는 자유무역시험구(山東自由貿易試驗區)로 옌타이 개발구, 중한(한중)산업단지, 옌타이 종합보세항구를 포함해 3개의 국가급 단지와 지칭옌(濟靑煙)국제 비즈니스 산업단지, 중일(中日)산업단지가 자리 잡은 도시로, 최첨단 기술 장비 제조, 신소재, 차세대 정보 기술,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 바이오(의약)와 생산성 서비스업이 중점적으로 발전했다. 현재는 한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과 투자 협력 선행지구, 해양 스마트 제조기지, 국가 과학기술 성과와 국제 기술 이전 시범구를 건설하고 있다.  
 
올해 옌타이지구에서는 18,000여 개의 기업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였고, 총 1,143개의 의견을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위한 ‘초국경 처리(跨國 )’라는 새로운 모델을 비롯하여 20여 개의 새로운 정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국경 처리’는 외국 투자자가 출국을 하지 않더라도 옌타이 시험구에서 기업을 등록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한국 기업 6개, 일본 기업 1개와 말레이시아 기업 1개가 초국경 심사 서비스를 받았다.
 
또한 기업투자사업 등록과 승인, 국가지적재산권 시범과 우수한 기업 추천 등을 포함해 696개의 행정심사와 64개 공공서비스 분야의 행정권력을 옌타이지구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동성의 유일한 무역시험 기업 서비스 센터를 설립하여 기업의 심사 및 인가 ‘자체 성명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고, 기업 신고 자료의 1/3을 간소화시켰다. 기업이 행정적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올인원 서비스’도 신설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은 모든 행정 업무를 최소 2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다.
 
세관에서는 ‘2단계 신고’개혁 시험을 추진한다. 통관개요신고를 마치면 먼저 화물을 분리하고 그 뒤에 보완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옌타이 측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방어와 통제를 병행하며 ‘인터넷 플러스’의 제대로 비대면 정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 산동성 정무서비스사이트와 어플을 사용해 각종 심의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데, 이미 26개 업체가 온라인에 등록을 완료했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방향으로 구축한 결과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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