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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美 대선 사전투표 1억명 돌파했다···바이든 웃을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사진 왼쪽)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 [EPA·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사진 왼쪽)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 [EPA·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전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
 
선거정보 제공 사이트 '미국 선거 프로젝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동부시간) 기준 총 사전투표자 수는 1억116만774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현장투표를 한 유권자는 3592만3053명,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는 6524만4687명이다.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자 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2016년 대선 총 투표자 수의 약 73%에 해당한다. 당시 투표자 4명 중 3명이 올해는 선거일 전에 미리 투표한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전투표와 우편투표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이번 대선의 전체 투표자 수도 4년 전 기록을 뛰어넘어 사상 최다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편 유권자의 지지정당 정보를 제공하는 20개주의 경우 사전 투표자의 44.8%가 민주당 지지자, 30.5%가 공화당 지지자로 나타났다. 
 
이로써 이번 사전투표 열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지지 정당을 밝히지 않은 '무당층'도 24%에 달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크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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