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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18어게인' 일상에 스며든 이도현, 김하늘 마음 돌렸다

'18 어게인'

'18 어게인'

'18 어게인' 이도현이 김하늘의 일상과 주변인들에 스며들었고 그것이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믿게끔 만들었다. 두 번째 로맨스가 시작됐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극 '18 어게인' 14회에는 이도현(고우영)이 김하늘(정다정)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우영이 아닌 윤상현(홍대영)이라고 고백한 것.  
 
하지만 김하늘은 직장에 잘린 날 소원을 빌었고 18살 리즈시절 몸으로 돌아갔다는 이도현의 말을 믿지 않았다. 정체를 밝히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현재 아이들 곁에 아빠보다 친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로서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었다"는 마음을 드러냈으나 더는 선 넘지 말라는 얘기만 들었다.  
 
밀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이도현의 흔적은 많은 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농구에 대한 꿈을 스스로 접었던 아들 려운(홍시우)의 곁에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줬고 꿈을 찾도록 도왔다. 딸 노정의(홍시아)가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지켰다. 장모 김미경(여인자)의 무거운 짐을 들어주며 살뜰하게 챙겼다. 각별했던 장모에 대한 마음을 단팥빵으로 표현했다. 김하늘이 힘들 때 우산을 들고 나타나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18살의 모습이 된 이도현은 가족들 곁을 떠나지 않고 일상에 스며들었고 그것이 김하늘의 닫혔던 마음을 열게 했다. 김하늘은 이도현이 윤상현이라는 사실을 믿게 됐다. 그리고 "보고 싶다. 보고 싶다, 홍대영"이라는 말과 함께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은 뜨거운 재회 키스를 나누며 두 번째 로맨스를 본격화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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