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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사임한 현대차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CCO로 복귀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CCO 부사장. 사진 현대차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CCO 부사장. 사진 현대차

현대차가 디자인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를 신설하고, 담당 임원에 루크 동커볼케(55)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 
 
2015년 11월 현대차 디자인센터장으로 합류한 동커볼케 부사장은 지난 3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사임했다. 업계에 따르면 건강에 이상 신호가 생겨 잠시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이 재합류한 것에 대해 "회사와 인재 사이의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존중에 바탕을 두고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신설된 CCO는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관련해 여러 업무를 수행한다. 먼저 유럽 진출을 앞둔 제네시스 브랜드와 현대차의 첫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수소 전기 트럭의 디자인 관련 커뮤니케이션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커볼케 부사장은 지난 3월 사임 전까지 현대·기아차와 제네시스 디자인을 총괄했다.
 
동커볼케 부사장은 "다시 현대차그룹에서 창의성을 다지는 역할을 맡아 영광"이라며 "디자인 부문과 협력해 기술적으로 역동적이면서도 고객 지향적인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다양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재직기간 보여준 디자인 역량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인재 육성 능력 등을  그룹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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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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