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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명 신규 확진…“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연쇄감염”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예수중심교회가 지난달 29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예수중심교회가 지난달 29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0시 기준 대구 지역에서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은 모두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2차 감염으로 파악됐다. 대구예수중심교회는 지난 27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후 계속해서 연쇄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 나온 확진자 2명은 교인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접촉자가 자신의 가족들에게 코로나19를 확산시킨 경우다. 이로써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는 교인 19명을 비롯해 모두 25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시는 이 교회와 관련해 422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한편 접촉자를 파악하지 못한 다중이용시설 정보를 대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10월 중 해당 교회를 방문한 이는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바란다”며 “확진자가 다녀간 다중이용시설도 동일 시간대 해당 시설을 이용한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 상담 후 필요 시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에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가 7176명, 경북이 1545명(자체 집계)으로 조사됐다. 완치자는 대구 7057명, 경북 1471명으로 현재 대구에서 39명이, 경북에서 1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대구가 192명, 경북이 61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대구=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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