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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비건의 날, 채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11월 1일은 세계 비건의 날이다. 매해 돌아오는 날이지만 올해는 채식의 날에 관심이 남다르다. 박쥐에서 인간으로 전파된 코로나19의 유행이 끝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권,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지면서 채식주의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6가지 채식 방법 중 채식의 비중을 점차 늘려갈 수 있는 ‘플렉시테리언’ 추천

동물권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의 한 방법으로 교육청, 국방부 등에서 채식지원 정책을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채식 인구도 크게 늘어났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2008년 15만명이었던 국내 채식 인구가 2019년 150만명으로 늘었다.
 
채식 인구만큼이나 채식주의에 동참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채식주의는 크게 ▲비건 ▲락토 ▲락토오보 ▲페스코 ▲세미 ▲플렉시테리언 총 6가지 방법으로 분류된다.  
 
비건은 완전한 채식, 락토는 우유를 허용하는 채식, 락토오보는 달걀 등 란류와 우유를 허용하는 채식, 페스코는, 우유, 란류, 생선류를 허용하는 채식, 세미는 우유, 란류 ,생선류, 닭고기 등 하얀색 단백질을 허용하는 채식, 플렉시테리언은 가능한 채식을 하며 채식이 어려울 경우에 한해 육식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이 중 플렉시테리언은 채식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추천되며 실제로 가장 많이 입문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일주일 중 ‘고기 없는 날’을 정해서 주1회 채식을 실천하는 방법이 있다.
 
채식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또 하나의 채식 방법은 대체육이다. 대체육은 식물성 단백질로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구현한 식품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퀴즈노스가 발빠르게 대체육을 사용한 식물성 스테이크 샌드위치 ‘플렉스 스테이크’ 메뉴를 선보였다.
 
퀴즈노스 관계자는 “퀴즈노스는 동물권, 기후위기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을 위해 대체육 개발을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며 “고기보다 더 맛있는 식물성 고기를 목표로 지난 1년여동안 연구개발에 투자한 결과 콩과 곡물만으로 실제 고기의 질감과 풍미, 향을 최적으로 구현한 식물성 스테이크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퀴즈노스 ‘플렉스 스테이크’ 샌드위치는 식물성 단백질 스테이크와 토마토, 양파, 피망, 양상추, 할라피뇨, 체다 치즈가 어울려져 채식을 지향하는 플렉시테리언 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현대인에게도 알맞은 간편외식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퀴즈노스 관계자는 “플렉스 스테이크는 2020년 여름 시즌 메뉴로 기획했으나 반응이 뜨거워 판매 기간을 연장했다”며 “채식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퀴즈노스는 프리미엄 샌드위치 브랜드로서 채식주의 소비자분들에게 더 다양한 외식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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