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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시즌 첫 패...황희찬 25분 활약

황희찬이 3경기 만에 교체 출전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사진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황희찬이 3경기 만에 교체 출전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사진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독일 프로축구 RB 라이프치히가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묀헨글라드바흐전 0-1패
황희찬 후반 조커 투입

라이프치히는 1일(한국시각) 독일 묀헨글라드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1부) 6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 후반 15분 묀헨글라드바흐 하네스 볼프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라이프치히는 개막 무패 행진(4승1무1패)이 5경기에서 멈췄다. 승점 13으로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이상 승점 15)에 이어 리그 3위를 달렸다. 지난달 2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0-5 패배를 포함하면 2연패다.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은 3경기 만에 출전했다. 승부처인 후반 20분 유수프 폴센과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앞선 2경기 결장으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신임을 잃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일축했다. 
 
황희찬은 왼쪽 공격수로 경기 종료까지 25분간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하지만 한 차례 슈팅을 하는 등 좌우측을 오가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휘저었다. 다만 동료들과 아직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이 종종 보여 숙제를 남겼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까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뛰다 올 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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