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정정순 의원 체포영장 발부…국회 가결 9시간 만



[앵커]

정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후 검찰 자진 출석 의사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에 대해 법원이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정 의원은 4·15 총선 당시 회계를 부정하게 처리하고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어제(29일) 국회는 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어환희 기자입니다.



[기자]



정정순 의원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건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지 9시간 만입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0시 쯤 정 의원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국회는 어제 오후 본회의 시작 40여 분 만에 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박병석/국회의장 : 가 167표, 부 12표, 기권 3표, 무효 4표로써 국회의원 정정순 체포동의안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현역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처리된 건 지난 2015년 박기춘 전 의원 이후 5년여 만입니다.



청주지법은 어제 저녁 국회로부터 체포동의요구서 회신을 받자마자 영장심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포 영장은 발부됐지만, 검찰이 강제 신병확보에 곧바로 나설지는 미지수입니다.



정 의원이 자진출두 의사를 내비쳤기 때문입니다.



정 의원 측은 국회 체포동의안 가결 후 검찰에 자진 출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정 의원은 지난 4·15 총선 당시 회계를 부정하게 처리하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8차례에 걸친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청구되기에 이르렀습니다.

JTBC 핫클릭

'회계부정 의혹' 정정순 체포동의안 가결…국민의힘, 불참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