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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전쟁 승자는 KT? KIA 꺾고 2위 탈환 성공

프로야구 KT 위즈가 신인 에이스 소형준을 앞세워 2위 탈환에 성공했다. 
 
KT는 2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81승 1무 61패를 기록하면서 최소 4위를 확보했다. 그리고 LG 트윈스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2위에 올라갔다. 30일 열리는 한화전에서도 승리한다면 승률 0.573으로 2위를 확정할 수 있다. LG가 SK를 이겨도 승률 0.571로 KT에 밀리게 된다.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9-2로 승리를 거둔 두산 유희관(가운데) 등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9-2로 승리를 거둔 두산 유희관(가운데) 등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KT 선발투수 소형준은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13승(6패)째를 올렸다. 타선도 장단 12안타가 터지면서 소형준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강백호는 6타수 3안타(1홈런) 2득점 4타점, 심우준은 4타수 2안타 2득점 3타점으로 활약했다.
 
광주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9-2로 이겼다. 두산은 30일 키움 히어로즈에 승리하고, KT와 LG가 각각 한화, SK에 패하면 최종적으로 3위에 오를 수 있다. 두산은 30일에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운다. 
 
이날 두산 선발 유희관은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실점(1자책)으로 시즌 10승(11패)째를 올렸다. 유희관은 올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10승을 채우면서 2013년부터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와 3분의 1이닝동안 10피안타(2피홈런) 7실점(6자책)을 기록하면서,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패전 투수가 됐다. 이로써 11승10패, 평균자책점 4.71로 올 시즌을 마쳤다. 또한 172와 3분의 1이닝을 기록하면서 170이닝을 돌파했다. 지난 2014년부터 7년째 170이닝을 던졌는데, 이는 KBO리그 사상 좌완투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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