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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곡] CL, 한국 알리기 앞장…"내 아이덴티티 담았다"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CL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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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씨엘(CL)이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컴백했다.

 
29일 씨엘은 더블 싱글 ‘HWA(화)’와 ‘5STAR’(파이브스타)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사랑의 이름으로' 발매 이후 약 10개월만의 컴백이다. 그는 이번 음반에 대해 "‘사랑의 이름으로'를 통해 지난 시간들을 정리했다면 이번엔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화'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모티브로 한다. "늘 한국적인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씨엘은 우리에게 익숙한 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후렴구로 활용했다. 씨엘의 아이덴티티에 도장을 찍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난 다르고 넌 틀려/ 어디 놀아볼까 쎄쎄쎄/ 넌 딱 걸렸어 today/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넌 꼭꼭 숨어 머리카락 보일라"라는 노랫말이 듣기 편하게 들린다. 
 
씨엘은 미국 유명 토크쇼인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쇼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 출연해 신곡 ‘HWA’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이후 2년여 만의 무대다. 오랜만 방송 출연에 대해 씨엘은 "4년 전에 무대를 했는데 다시 초대해주셨다. 의미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서 국립현대미술관을 빌렸다. 한국 올 때마다 들리는 곳인데 이번에 허락을 해주셔서 촬영까지 할 수 있었다"며 곳곳에 한국 사랑을 녹였다.
 
또 다른 노래 '파이브스타'에 대해선 사랑에 빠진 솔직한 감정을 표현했다. '화'와는 정반대의 노래로 씨엘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싱글이다. 소속사는 "사랑의 기쁨을 노래한 멜로디와 가사는 대중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씨엘은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방송과 쇼케이스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투애니원 멤버들이 있을 때는 곡 소개 정도만 담당하면 됐는데 지금은 다 혼자 해야 한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시작이다. 일단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가야하는데 혼자선 잘 정리가 안 되고 끝까지 해내는 것이 힘들다. 아직도 극복한 것은 아니다. 그냥 지금에 집중하려고 한다"면서 "움직이고 지금 보이는 일들 부터 하나씩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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