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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2조3533억원…58.8% 증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별세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전자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우상조 기자/20201025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별세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전자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우상조 기자/20201025

삼성전자가 29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2조353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8.83% 늘어난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억눌린 수요가 늘어나고, 미국의 중국 화웨이 제재에 반도체 부문이 상승해 실적을 동반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이 66조96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전(2017년) 분기 최고치인 65조9800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3분기 영업이익 기록도 '반도체 슈퍼 호황기'로 불리는 2018년 4분기(10조8000억원) 이후 7분기 만에 처음으로 10조원대를 넘어섰다. 영업이익률 역시 18.4%에 달해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모바일(IM) 영업이익은 4조4500억원, TV·가전(CE) 1조5600억원, 반도체는 5조5400억원, 디스플레이는 4700억원을 기록했다. 세트와 부품 모두 고르게 양호한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공시와 함께 보통주와 종류주(삼성전자우) 주당 354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2조400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고,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내달 18일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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