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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우승' 축제 분위기 과열…약탈·파괴 잇따라



[앵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 자리에 오르면서 LA가 축제 분위기가 됐는데요. 그런데 이 코로나 때문에 거리로 몰려나온 시민들이 걱정스럽기도 했습니다. 우승 감격에 너무 흥분한 일부 시민들도 또 있었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홍희정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LA다저스 구호를 외치며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



마지막까지 점수를 내줄 수 없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잠시후, 다저스의 승리가 확정되자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기쁨의 환호를 외칩니다.



32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은 LA는 축제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도심 곳곳에서는 폭죽이 터졌고 팬들은 일제히 거리로 쏟아져나와 우승의 기쁨을 즐겼습니다.



지역 예술가들은 주택과 길거리를 다저스 느낌으로 연출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집 전체는 다저스를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페인트칠 됐고 외벽에는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다저스가 우승하면서 이 주택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축제 분위기가 과열되면서 LA다운타운에선 약탈과 파괴 등이 잇따랐습니다.



불법 차량 경주로 아슬아슬 위험한 상황이 펼쳐졌고 경찰에게 달려드는 등 난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공포탄을 쏘며 광란에 빠져든 군중 해산에 나섰습니다.



한편 이번 월드시리즈 6차전 경기 중 저스틴 터너가 7회에 교체된 이유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터너는 경기 전 검사를 받고, 경기 중 확진 판정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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