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CMG중국통신] 하루 30만 장 굽는다…종류만 126가지인 위구르 전통 빵 '난'

[사진 CMG]

[사진 CMG]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주민들 밥상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 바로 '난(위구르족 전통 빵)'이다. 많은 사람은 난이 발효 뒤 구워낸 밀가루 빵인 것만 안다. 하지만 신장 카스(카슈가르) 현 난 문화산업단지에 가면 들깨 난, 밀크 비스킷 난, 백난, 장미 난, 매운맛 난 등 다양한 종류의 난을 맛볼 수 있다.
[사진 CMG]

[사진 CMG]

난 문화산업단지 책임자 마쥔(馬軍)에 따르면 단지에서 생산하는 난의 종류는 총 126가지다. 난을 굽는 화덕만 402개나 있다. 1일 생산량은 무려 30만장이다. 이 가운데 카스에서만 매일 20만장의 난이 팔린다. 광둥성 포산(佛山), 산시성 시안(西安)에 있는 직영점에서 하루 4만장이 팔리며 온라인 판매량도 3~5만장이나 된다고 한다. 
[사진 CMG]

[사진 CMG]

난 문화산업단지는 카스에서 난 문화 전시, 난 생산과 가공, 제품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주민들에게 난 제조 기술을 익히게 해 생산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결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있다.
 
이곳에 취업한 직원들은 정부에서 기능 양성 지원금을 대주며 숙소도 제공한다. 마쥔은 "단지 내 1200명의 사원 중 696명은 빈곤가정 출신이었으나 모두 가난에서 벗어났다"며 "1인당 월급이 3500위안(약 59만원)이다"라고 말했다.
 
문화산업단지는 또 단지를 개발해 관광 수익을 낼 생각도 하고 있다.
 
자료 제공 : CMG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