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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국제 유가 하락 마감

국제 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폭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5.5%(2.18달러) 떨어진 37.3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가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45분 현재 배럴당 5.2%(2.12달러) 폭락한 39.04달러에 거래 중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요 감소가 원유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43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이후 주간 기준 최대 증가폭이다. 그만큼 원유 수요가 급감했다는 뜻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 금값도 급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7%(32.70달러) 하락한 1879.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또 다른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에 투자가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금값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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