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
종근당건강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하면서 혈행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사진)를 선보였다. 체내 흡수율을 강화한 동시에 어취는 최소화한 프리미엄 오메가3 제품이다.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액 3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의 원료는 알티지(rTG)형 오메가3다. 기존의 TG형, EE형 오메가3의 단점을 보완한 최신 오메가3 형태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수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원료는 남태평양 청정 바다에 서식하는 멸치, 정어리 등 소형 어류를 선별해 추출한 것으로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오메가3 특유의 어취와 캡슐 크기를 최소화한 것이 강점이다. 위에서 바로 녹지 않고 장까지 가서 녹는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섭취 후 느껴지는 비릿한 향이 한층 줄었다. 캡슐 크기 또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42% 작아져 목 넘김이 편하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비타민E가 함유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기능이 더해졌다. 평소 지방질 섭취가 많거나 간편식을 자주 먹는 사람,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된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200명에 한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