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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33명 추가 확진…도곡동 사우나서 집단감염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28일 하루동안 서울 지역에서 3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30명대는 지난 6일 33명이 추가된 이후 처음이다. 서울 확진자는 전날까지 10~20명대를 유지해 왔다.
 
서울시는 28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33명 증가한 590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3명 가운데 11명은 강남구 럭키사우나에서 나왔다. 사우나 방문자 6명과 가족 등 추가 감염자 5명이다.
 
강남구는 이날 저녁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도곡동 소재 럭키사우나 방문자는 30일까지 강남구보건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경기 용인시 동문골프 모임 관련 확진자가 3명 증가해 총 23명이 확진됐다. 생일파티 모임 관련해서는 1명이 늘어 총 6명으로 늘어났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경우도 1명이 추가 발생해 총 26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를 의미하는 ‘기타’ 확진자는 24명 증가해 3174명을 기록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경로 조사중 확진자는 4명 증가해 1010명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용산·중랑·도봉·은평·양천·금천·중구 각 1명씩 ▲노원구 4명 ▲관악구 3명 ▲서초구 2명 ▲강남구 11명▲송파구 4명 ▲기타 3명 등이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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