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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초등학교서 학생·교직원 8명 추가 확진…누적 10명

초·중·고등학교 4차 등교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용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뉴스1

초·중·고등학교 4차 등교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용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뉴스1

경기 포천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누적 인원만 10명이다.
 
28일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리의 한 초등학교 학생 5명과 교직원 3명 등 8명(포천시 119∼126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6일 다른 학년 학생 1명(포천시 118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에는 교사(양주시 79번) 1명이 확진됐다. 이날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는 학교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학생 70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보건 당국은 해당 학교의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 또한 학교 인근이 아파트 밀집 지역인 점을 고려해 근처 유치원과 초·중·고교 10곳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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