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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이건희 회장 영결식…운구행렬로 임직원과 마지막 인사

28일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이 치러진다.  
 
2005년 구미사업장을 방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 뉴스1

2005년 구미사업장을 방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 뉴스1

삼성은 오전 7시 30분께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진행한다.  
 
삼성측은 이 회장의 장례가 가족장으로 치러지는 만큼 영결식도 간소하게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전 8시 무렵엔 발인이 시작된다. 이건희 회장의 운구 행렬은 생전 이 회장이 자주 머물렀던 곳을 돌며 임직원들과 이별을 고하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장지와 가까운 삼성전자의 수원 사업장(본사)과 이건희 회장이 사재를 털어 일군 화성 및 기흥 반도체 공장 등이 운구행렬 후보로 거론된다.  
 
이건희 회장의 거주하던 용산구 한남동 자택과 이태원동 승지원(承志園), 리움미술관 또는 서초사옥 등도 거쳐 갈 것으로 보인다.  
 
장지는 부친인 고 이병철 선대 회장과 모친 박두을 여사가 묻혀 있는 에버랜드 인근 용인 선영이나 그 윗대를 모신 수원 가족 선영 가운데 한 곳에 마련된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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