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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음주운전 인정 “성실히 조사받겠다…사회적 물의 빚어 죄송”

그룹 B.A.P 출신 힘찬. 뉴스1

그룹 B.A.P 출신 힘찬. 뉴스1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30)이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힘찬은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어제 발생한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면서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겠다고 덧붙였다.  
 
힘찬은 또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 되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힘찬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힘찬은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힘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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