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독직폭행 혐의 정진웅 "정당한 직무집행…기소 수긍 어렵다"

한동훈 검사장(왼쪽)과 정진웅 차장검사. 연합뉴스

한동훈 검사장(왼쪽)과 정진웅 차장검사. 연합뉴스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27일 한동훈 검사장 독직폭행 혐의에 대한 검찰의 기소 결정에 "수긍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차장검사 측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정진웅 검사에 대한 독직폭행 혐의 기소는 압수수색영장 집행을 위한 직무집행 행위에 대해 폭행을 인정하여 기소한 것으로 수긍하기 어렵다"며 "당시 정진웅 검사의 행위는 정당한 직무집행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재판에 충실히 임하여 당시 직무집행 행위의 정당성에 대해 적극 주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고검은 이날 오전 정 차장검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독직폭행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독직폭행은 검사나 경찰 등이 직권을 남용해 사람을 체포하거나 감금, 폭행한 경우 적용된다. 혐의가 인정되면 5년 이하 징역과 10년 이하 자격정지에 처한다.
 
정 차장검사는 지난 7월 29일 이모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사건과 관련해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을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