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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떠올린 정세균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급선무"

정세균 국무총리.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국회와 행정부가 멀리 떨어져 있어 행정 비효율과 낭비가 상당해 이를 해소하려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급선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20차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회가 세종의사당 설치를 결정하면 정부도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저는 국회의장 시절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노력했다"며 "국회의사당 건립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므로 국회법 등을 시급히 개정하고 입지 등이 이른 시일 내에 확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사진 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세종시와 오랜 인연이 참 뜻깊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행정수도'의 미래를 그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종시의 예전 모습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눈부시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이제 속도를 내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완성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으로 키워야 한다. 그 첫 단추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다. 여야가 힘을 모아 국회법을 개정하고 건립 규모와 입지를 확정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 "가장 젊은 도시 세종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국가발전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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