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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네빌,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살라-스털링 동급"

번리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번리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이미 월드클래스다.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의 극찬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개리 네빌(45·잉글랜드)이 손흥민(28·토트넘)을 극찬했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번리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31분 헤딩 결승골을 터트렸다. 시즌 10호골을 뽑아내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리그 득점 단독 선두(8골)로 올라섰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인 네빌은 먼데이 나이트 풋볼을 통해 “손흥민은 저평가된 선수다. 굉장히 놀랍고 훌륭한 선수다. 상대에 악몽을 선사할 수 있는 선수다. 모든팀이 그를 탐낼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네빌은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지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월드클래스인가’란 질문을 받았다. 손흥민은 이미 거기에 도달했다. 난 절대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네빌(가운데)과 캐러거(왼쪽). [사진 네빌 인스타그램]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네빌(가운데)과 캐러거(왼쪽). [사진 네빌 인스타그램]

 
네빌은 1992년부터 2011년까지 맨유 측면수비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평소 냉철하고 비판적인 발언을 많이 하는데, 손흥민 만큼은 높게 평가했다.
 
네빌과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데 손흥민도 그들과 같은 수준이다. 리버풀이나 맨시티에서 뛰어도 지금 같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며 “만약 스털링과 마네, 사네가 떠난다면,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첫번째로 손흥민을 떠올릴 것”이라고 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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