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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신규 88명, 이틀만에 두자리…지역발생 72명

지난 24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경기 여주시 강천면의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사흘간 30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의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뉴스1

지난 24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경기 여주시 강천면의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사흘간 30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의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뉴스1

27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88명 늘며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 증가했다.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 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88명으로 총 누적 환자는 2만6043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72명, 해외 유입은 16명이었다. 
 
지역발생 환자는 서울 24명, 경기 27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 53명이 발생했다. 다른 지역은 대전 5명, 강원 6명, 충북 1명, 전남 2명, 경남 5명이었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해외유입 환자는 검역 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에서 11명이 늘었다. 유입 국가는 인도 2명, 미얀마 1명, 폴란드 3명, 스위스 1명, 프랑스 1명, 우크라이나 1명,  미국 7명이었다.
 
이날까지 신규 격리 해제자는 76명으로 총 2만3981명이 격리 해제했고, 현재 1602명이 격리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52명이며, 사망자는 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60명이 됐다. 코로나19의 치명률은 1.77%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이후 대중교통 이용량, 카드매출 등이 증가하며 일상적인 이동과 활동이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한 것은코로나19의 위험이 사라져서가 아니라 방역과 경제, 방역과 일상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체계로 이행하기 위해서다”며 “자칫 위험이 사라진 것으로 잘못 인식해 ‘설마, 나 하나쯤이야’하고 방심한다면,코로나19 바이러스는 취약한 곳을 파고들어 다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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