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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LG전자 전략스마트폰 ‘윙’ 나래를 펴다

LG 윙은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메인 스크린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숨어 있던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의 유명 IT 매체들은 LG 윙은 바 타입 스마트폰의 편의성에,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더한 제품이라고 평가한다. [사진 LG전자]

LG 윙은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메인 스크린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숨어 있던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의 유명 IT 매체들은 LG 윙은 바 타입 스마트폰의 편의성에,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더한 제품이라고 평가한다. [사진 LG전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WING)’이 본격적으로 해외 출시의 ‘날개’를 편다.
 

미국 3대 이통사에서 모두 출시
폭발 성장 미국 5G 시장 정조준
외신 “올해 가장 재미있는 제품”

첫 해외 출시국은 미국이다. LG전자는 지난 15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윙을 출시했다. 다음 달에는 미국 3대 이통사인 AT&T와 T모바일 등에도 선보인다. LG전자가 5G 스마트폰을 미국 3대 이통사에 모두 출시하는 것은 ‘LG 벨벳’에 이어 두 번째다. 버라이즌에 출시되는 윙은 밀리미터파(mmWave)를 지원한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5G 시장을 정조준한 고객 맞춤형 전략이다. 완성도 높은 5G 스마트폰을 적기에 선보이며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미다.
 
새로운 폼팩터를 선보인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지난 15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을 시작으로 미국에 본격 출시됐다. [사진 LG전자]

새로운 폼팩터를 선보인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지난 15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을 시작으로 미국에 본격 출시됐다. [사진 LG전자]

LG전자에 미국 시장은 가장 중요한 시장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약 30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한다. 이중 미국 시장에 판매하는 물량은 약 1600만 대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LG전자는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이탈리아·스페인·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 윙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한 모델이 LG 윙의 듀얼 리코딩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한 모델이 LG 윙의 듀얼 리코딩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LG 윙에 대한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기즈모도는 “LG 윙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영상을 즐기거나 유튜버를 꿈꾸는 고객에게 최적”이라며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재미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 “LG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며 LG전자가 최근 발표한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글로벌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는 “LG 윙은 미디어 시청을 하면서 웹서핑을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평했다. 유명 IT 매체 폰아레나는 “LG 윙은 단단한 설계로 폰을 회전할 때 동작이 매우 단단하고 안정적”이라며 “디스플레이를 옆으로 돌리는 슬라이딩 동작을 지속해도 스크린은 조금도 흔들림이 없다”고 내구성을 호평했다.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LG 윙
LG전자의 스마트폰 혁신 전략인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를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선제 발굴해 나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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