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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이어 국민까지…금융권 임원들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우리은행 임원에 이어 국민은행 임원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민은행 본점

국민은행 본점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근무하는 국민은행 본부장급 임원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은행 임원 중 일부와 함께 성균관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강 중이었다고 한다. 앞서 우리은행에서는 은행 부행장 1명과 부행장보 1명, 상무 3명이 24~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중 한명이 최고경영자과정 중 확진자와 접촉했다.
 
A씨와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 140여명 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국민은행은 전 직원에 대해 다른 건물 간 이동과 직원 접촉 등을 금지한 상태다.
 
국민은행 측은 허인 은행장 등 다른 임원들 간의 추가 전파 가능성은 작게 보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더케이타워의 경우 국민은행 본점과 떨어져 있는데다, 각종 회의 등도 화상으로 진행해 와 허인 은행장 등과는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만 허인 은행장은 혹시 모를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이날 저녁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리는 은행연합회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역시 참석하지 않는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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