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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둥성, ‘공자(孔子)문화관광 홍보대사’ 선발 행사 개최

산둥성 문화관광청(山東省文化和旅遊廳)이 세계 각지의 공자아카데미 수강생과 중국어 학습자를 비롯해 중국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2만 명의 ‘공자문화관광 홍보대사’을 선발하기로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학·관광은 산둥으로(遊學遊山東)’, ‘가장 중국적인 산둥(山東最中國)’ 등 지역 문화관광브랜드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산둥성 문화관광청은 이번 선발전을 위해 ‘급수별 HSK 리딩북(1급): 산둥편’과 ‘공자문화관광 홍보대사 선발시험 문제은행’등 책을 펴내고 홍보대사 선발시험 제도를 새로 마련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어 세계대회인 ‘한어교(漢語橋)’와 공자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여러 행사들을 통해 산둥성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산둥성 문화관광청은 온라인 중국어·중국문화 학습 플랫폼 ‘중문연맹(中文聯盟)’과 손잡고 중국문화 전문가와 중국어 국제교육 전문가 수십 명을 초빙해 6개 국어로 ‘급수별 HSK 리딩북(1급): 산둥편’을 펴냈다. 산둥성은 중국 지역 중 최초로 중문연맹의 중국어 능력시험 체계를 활용해 문화와 관광을 동시에 알리는 한편, 전 세계의 중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 공략을 실행할 방침이다.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이들은 공자문화관광 홍보대사의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다. 또는 온라인 시험을 치르고 합격하면 홍보대사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공자문화관광 홍보대사 공모전은 세계 최대 중국어대회인 ‘한어교’를 통해 공지된다. 10월 현재 대회 지역별로 선발전이 개시된 곳은 콜롬비아주(미국), 영국·프랑스·독일(유럽), 호주(오세아니아), 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카자흐스탄·태국(아시아) 등 10개국이다. 이 밖에도 공자아카데미와 주중대사관 및 현지 주요 언론 등을 통해 2차 홍보가 진행됐다.
 
산둥성은 공자문화관광 홍보대사 선발과 같이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다. 향후 홍보대사에 선발된 사람들에게는 온라인 중국어 학습 프로그램 ‘만리장성 중국어(長城漢語)’의 무료 수강권이 주어지고, 코로나19 사태 종식 후 산둥성에서 진행되는 ‘중국어·중국문화 산둥 체험관광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홍보대사들은 산둥성의 관광브랜드 ‘프렌들리 산둥(Friendly Shandong)’에 걸맞은 산둥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몸소 체험하게 될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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