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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 단편 영화 '내 아내가 살이 쪘다'로 감독 변신

 
 
'내 아내가 살이 쪘다'

'내 아내가 살이 쪘다'

 
배우 류덕환이 메가폰을 잡은 단편영화 ‘내 아내가 살이 쪘다’가 호평을 모으고 있다.
 
류덕환이 배우 아닌 연출자로서 작품과 마주했다. 직접 각본과 연출에 참여한 단편영화 ‘내 아내가 살이 쪘다’가 지난 10월 1일 반지하살롱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12분 분량의 ‘내 아내가 살이 쪘다’는 한 가족의 남편(김태훈)의 시선을 따라가며 진행된다. 살이 쪘다며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고, 음식을 조절하기 위해서 애쓰는 아내(장영남)의 모습을 다정한 마음으로 관찰하는 남편. 아내의 살은 모두 가족에 대한 사랑임을 알게 된 남편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아내가 살이 쪘다’는 언뜻 직관적으로 보이는 제목 속에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이다. 김태훈, 장영남, 안지호, 김준 등 배우들은 친근하고 일상적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연기력으로 한 가정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냈다.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역량을 과도한 과장 없이도 인상적으로 이끌어낸 연출자로서 류덕환의 역량도 빛난다.
 
2020년 10월 26일 기준 ‘내 아내가 살이 쪘다’는 조회수 47만 7천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준환을 기다리며’, ‘비공식 개강 총회’에 이은 연출자 류덕환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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