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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예방접종 후 7일 이내 사망한 노인 1531명 "예방 접종과 사망은 무관"

서울의 한 병원에 독감 예방접종 일시중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게 더 위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뉴스1

서울의 한 병원에 독감 예방접종 일시중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게 더 위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뉴스1

2019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한 뒤 7일 이내에 숨진 65세 이상의 노인은 모두 1531명이다. 질병관리청이 25일 공개한 자료의 내용이다.  

 
이같은 자료를 낸 것은 독감 예방 접종 이후 사망하는 것이, 실제 접종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 기저 질환 등으로 인한 것임을 알리기 위해서다.  
 
질병청은 "노인 접종자는 모두 668만명이었다"며 "사망과 백신 접종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게 아니다. 예방접종으로 인한 사망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청은 전날 브리핑에서 사망자의 부검과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한 결과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독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못지않게 위중한 감염병"이라며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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