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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대검나이트"에, 진중권 "법무나이트 춤이애" 맞조롱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진중권 페이스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진중권 페이스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페이스북에 '나이트클럽 '법무'', '현관에서 '춤이애'를 찾으시면 안주 무료제공'이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 바구니를 바라보며 문을 나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진을 올렸다.  

 
전날인 24일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석열 응원 화환을 거론하며 '서초동에 신 ○서방파가 대검 나이트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고 비판했다. 진 검사가 윤석열 응원 화환을 두고 나이트에 빗댄 것처럼, 진 전 교수는 법무부를 나이트로 표현하며 비꼬았다.  
 
나이트 논란을 촉발시킨 진혜원 검사의 페이스북. [인터넷 캡처]

나이트 논란을 촉발시킨 진혜원 검사의 페이스북. [인터넷 캡처]

한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화환을 보면 보통 결혼식이나 개업식을 떠올리는데, 누군가는 나이트클럽을 떠올린다는 것을 알았다"며 "많이 배운다"고 했다.  
 
진 검사는 지난 8월 추 장관에 의해 서울 동부지검 부부장검사로 발령이 났다. 서울동부지검은 추 장관 아들의 휴가 의혹 사건을 맡았던 곳이다. 그는 지난 7월 고 박원순 시장과 팔짱 낀 사진과 '권력형 성범죄'라는 글을 올려 성희롱 피해자를 조롱하고 2차 가해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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