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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건희 회장은…국내 주식부자 부동의 1위, 전세계 67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국내 주식 부호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
이건희 회장이 2003년 10월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메모리 연구동 전시관에서 황창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으로부터 차세대 메모리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건희 회장이 2003년 10월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메모리 연구동 전시관에서 황창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으로부터 차세대 메모리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삼성전자우·삼성SDS·삼성물산·삼성생명 등 그룹사 주식 지분 가치는 약 18조2251억원이다.
 
기업별로 보면 이 회장은 삼성전자 4.18%(15조62억원), 삼성생명 20.76%(2조6199억원), 삼성물산 2.88%(5643억원), 삼성전자 우선주 0.08%(330억원), 삼성SDS 0.01%(17억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보유 주식 현황.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보유 주식 현황.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이 회장이 보유한 지분가치는 국내 상장사 주식 부호 가운데 최대 규모로, 2위인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약 7조2050억원)을 압도한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4조4922억원)이나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4조4709억원), 최태원 SK그룹 회장(2조6323억원) 등 다른 그룹 총수들과 비교해도 훨씬 많다.
 
전 세계적으로도 이 회장은 100위권 안에 드는 부호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집계한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이 회장의 총자산은 209억 달러(약 23조5857억원)로 집계됐다. 이 회장은 세계 최대 안경 제조업체 룩소티카의 창업자로 이탈리아의 최대 부호인 레오나르도 델 베키오 회장(총자산 210억 달러·약 23조6985억원)에 이어 전 세계 부호 순위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 포브스의 억만장자 순위 100위 안에 포함된 것은 이 회장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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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유 기자 hong.jiyu@joongang.co.kr  
이건희 회장의 말말말 ...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이건희 회장의 말말말 ...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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