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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별세]장례는 가족장으로...빈소 차려질 삼성서울병원 ‘분주한 모습’

이건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될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권혜림 기자

이건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될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권혜림 기자

25일 오전 별세한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4일장으로 진행되며 오는 28일 발인 예정이다. 삼성 측은 이날 이 회장의 장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50인 미만이 집합하는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인의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은 이 회장의 장례식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다만 오후 12시 30분까지 이 회장의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화환이나 조문객도 현재까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회장의 빈소는 지하 2층 17호, 19호, 20호에 차려진다. 지하 2층은 213.6㎡짜리 19·20호와 562㎡ 크기 17호까지 총 3개 빈소가 전부다. 오후 1시쯤 17호에 놓여 있던 다른 유족의 화환들이 하나둘씩 철수되고 있다.
 
한편 장례식장 1층 중앙 출입문은 취재진과 외부인의 출입을 막기 위해 관계자들이 통제하고 있다. 1층에는 50명 가량의 취재진이 대기 중이다. 
 
가족과 친지들의 조문은 이날 오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삼성그룹 사장단을 비롯한 외부 조문단은 내일부터 진행된다. 같은 시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의 경우 조기를 게양하는 등의 움직임은 아직 없는 상태다.  
 
이 회장은 2014년 5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심근경색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삼성서울병원에서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층에 취재진들이 몰려있다. 김영민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층에 취재진들이 몰려있다. 김영민 기자

 
권혜림·채혜선·박현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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