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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6이닝 10K' 다저스, 탬파베이 꺾고 WS 3차전 승리… 최지만 4타수 무안타

AFP=연합뉴스 제공

AFP=연합뉴스 제공

 
LA 다저스가 워커 뷸러(26)의 호투 속에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었다.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 3차전에서 탬파베이에 6-2 승리를 거뒀다. 앞서 2차전 패배를 설욕한 다저스는 2승1패를 기록하며 남은 4경기 중 2승만 더 챙기면 32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한다.
 
최지만은 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앞서 1차전에는 대타로 등장했다가 타석에 서기도 전에 교체됐고, 2차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한국인 타자 최초로 안타와 득점을 하는 등 3타수 1안타 2득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최지만을 침묵시킨 다저스의 투수 뷸러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투수 찰리 모턴은 4⅓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다저스 타선은 1회 2사 후 저스턴 터너가 탬파베이 선발 찰리 모턴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고 3회에는 2사 후 2, 3루 기회에서 맥스 먼시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또 4회 1사 1, 3루에서 나온 오스틴 반스의 스퀴즈 번트와 이어진 베츠의 중전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탬파베이는 5회 마누엘 마르고트와 아다메스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더는 추격하지 못한 채 6회 다저스의 오스틴 반스에게 다시 솔로포를 얻어 맞았고, 9회 말 2사 후 랜디 아로사레나가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더 만회하는데 그쳤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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