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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율주행 안전성 논란… 김현미 "5단계 중 2단계 수준"

김경호 테슬라코리아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김경호 테슬라코리아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테슬라는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전기자동차 테슬라가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거론됐다.  
 
송석준 국민의힘의원가 질의한 안전성 문제에 대해 김경호 테슬라코리아 대표는 "구매단계에서부터 현재 자율주행 2단계로 운전자의 주도권 및 적극적 개입이 운전자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지시키고 있다. 또 사제부착물에 대한 위험성은 기회가 되는 대로 계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테슬라 쇼룸에 전시된 모습. [AFP=연합뉴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테슬라 쇼룸에 전시된 모습. [AFP=연합뉴스]

송 의원은 "도로교통법을 보면 오토파일럿 헬퍼 같은 이런 장치 제재하는 규정이 미비해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자동차 전문가도 "우리 아들이 운전을 시키면 잘하는 것 같은데, 중학생이다. 테슬라 운전의 안전도는 이런 상황과 같다"고 테슬라의 수준을 중학생 정도에 비유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테슬라 차량은 자율주행 5단계 중 2단계 정도"라며 "판매를 할 때 완전한 자율 주행은 아니라고 보충 설명을 한다는데,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테슬라는 21일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87억7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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