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5회 BIFF] '미나리' 스티븐 연 "한국어 연기 무서웠다..윤여정이 많이 도와줘"

 
 '미나리'

'미나리'

 
 
영화 '미나리'의 스티븐 연이 한국어 연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스티븐 연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미나리' 기자회견에서 "한국어 연기가 굉장히 무서웠다. 처음 만났을 때 윤여정 배우에게 도와 달라고 했다. 많은 꾸짖음을 받았다"며 웃었다.
 
이 영화에서 스티븐 연은 미국으로 이민 온 제이콥을 연기했다.
 
이어 그는 "이창동 감독님의 '버닝'을 했을 때는 모노톤을 만들어서 느낌이 다른 한국어를 구사했기에 별로 어렵지 않았는데, 이 영화는 구어체의 한국어를 해야했다"면서 "우리 부모님이 말할 때의 모습을 많이 봤고, 감독님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관객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관객 분들에게 맡기겠다"고 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미국 이민을 선택한 어느 한국 가족의 삶을 그린 영화다. 2020년 선댄스영화제 드라마틱 경쟁부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등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로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메가폰을 잡은 리 아이작 정 감독은 데뷔작 '문유랑가보'(2007)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A24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